노을이 아름다운 굿모닝펜션은 넓은 정원과 아늑한 휴식 공간.
아름다운 여수 앞바다의 갯벌 속에서 들리는 생명의 숨소리가 그윽한..
살아있는 자연과 편안한 휴식처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고 품격 전원 휴양지 입니다.
전 객실에서 바다가 그림처럼 한눈에 펼쳐지고, 바다에 접해 있어,
어패류를 직접 잡을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며, 갯바위 포인트 낚시가 용의하고,
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노을은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해 냅니다.
또한, 엑스포 개최지, 향일암, 돌산대교, 오동도, 해수욕장 등 여수의 명소를
25분 이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.
자연이 숨쉬는 2012년 세계 엑스포 개최지인
아름다운 여수의 고품격 펜션 그레이스에서 자연의 즐거움과
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.